![]() |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남훈의 책. 이 책은 저자가 16년간의 저술 경험을 토대로 ‘메시지의 힘’을 통찰한 책이다. 그는 ‘메시지’의 중요함을 알고 다룰 줄 아는 사람이 시대를 이끈다고 말하며, 메시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을 ‘메신저’라고 정의했다.
메신저는 메시지를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알며, 그 능력으로 인해 업에서 인정받고 많은 대중의 지지를 얻고 시대와 역사의 흐름마저 좌우했던 사람들이다. 단 하나의 메시지로 독일 통일의 초석을 마련한 빌리 브란트, 흑인 인권 운동의 비전과 방향을 정립한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개인의 삶을 의미 있는 사연으로 재발견한 오프라 윈프리, 약자의 시선에서 말하는 손석희와 같은 사람들이 메시지를 의미 있게 다룰 줄 아는 메신저라고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메신저들이 사용한 메시지 전달의 기술을 T. R. D. 법칙으로 정리했다. Trigger(격발)-Remind(연상)-Diffusion(확산) 과정을 거쳐야 메시지가 상대방의 머리와 가슴에 살아남아 꽃을 피우고 향기를 퍼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