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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별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인도를 대표하는 화가 A. 라마찬드란의 작품이다. 인도 히마찰 프라데시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던 민담을 새로 쓴 그림책으로, 인도 현대 화단을 대표하는 화가 라마찬드란은 얀트라의 형상과 다양한 탄트라 모티프, 다채로운 색을 통해 이 신비로운 이야기를 더없이 아름답게 그려 냈다.
라몰은 아내 브린자마티와 함께 작은 땅을 일구며 살아간다. 아무리 노력해도 달라지지 않는 삶에 힘들어하던 두 사람에게, 어느 날 한 노인이 찾아와 하룻밤 잠자리와 음식을 부탁한다. 두 사람은 가진 것이 별로 없지만 자신들이 줄 수 있는 것을 기꺼이 내어주자 노인은 두 사람에게 피리 하나를 선물로 주고 떠난다.
라몰이 무심코 그 피리를 부는 순간 주위의 모든 생명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이끌려 땅으로 내려온 별들은 오두막에 앉아 음악을 듣는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해가 뜨기 전에 하늘로 돌아가야 하는데도 라몰의 피리 소리는 별들을 놓아 주지 않는다. 별들은 하는 수 없이 마법을 써서 라몰을 호박벌로 바꿔 버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