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김보애가 그려낸 ‘스크린의 신사’ 김진규의 파란만장 연기 인생
『내 운명의 별 김진규』는 영화배우 김진규의 파란만장한 인생에 대해 아내 김보애가 털어놓은 회고록이다. 당시 함께 활동했던 배우들과 출연작들이 소개되고 그때의 일화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아들면서 1960~1970년대 한국영화계의 풍경이 그대로 드러난다. 또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진규의 데뷔 전 10년간의 행적을 밝히고, 그의 첫 번째 부인 이민자에 대해서도 새로이 조명한다. 1980년대 중반 그가 배우 활동을 접은 후 사업을 시작하고 골수암과 투병하던 말년과 병상에서의 기록도 생생하게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