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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청소년 문학 42.195 시리즈 7권. 주인공 ‘겐’과 ‘유이’는 쌍둥이 남매다. 한 학년이 40여명뿐인 작은 학교에서 6년을 같이 부대끼다 보니 아침밥도, 점심밥도, 저녁밥도, 공부하는 내용도, 통학로도, 숨 쉬는 공기도 같아 너무도 지겨워 죽을 맛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겐과 유이가 사는 아파트의 1층에 카페 하나가 입점한다.
‘레인보우’라는 이름의 커피를 파는 여느 카페와 다름없는 가게인데, 그 카페의 주인이 어딘가 모르게 특이하다. 빨갛게 칠한 커다란 입술과 옷차림을 보면 여자인 듯한데 배구 선수처럼 큰 키에, 넓고 다부진 어깨. 울대뼈……에 시선이 멈추면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든다. ‘여자, 인가?’ 싶은 것이다.
그렇다. 카페 [레인보우]의 주인인 ‘시즈카’는 성동일성장애를 겪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을 바꾼 트렌스젠더이다. 시즈카가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겐’과 ‘유이’는 어떻게 시즈카를 대할까? 아파트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다름’을 ‘틀림’이 아닌 그저 나와 다를 뿐인 것으로 쿨 하게 넘길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