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을 포함한 우주와 자연의 기원을 추적하고 그 물질적 토대를 지배하는 원리를 밝히는 학문이 바로 과학이다. 과학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욕망을 실현해주는 도구이다.
이 책은 ‘과학’ 이라는 이름으로 인류가 지금까지 이룩한 성취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하고, 21세기 과학의 핵심적인 화두로 떠오른 주제들에 대해 현대과학은 어떤 답을 제시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각기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 받은 현직 과학자들이 과학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27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각자 답을 내놓고 있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보다 신뢰성 높은'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