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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느님이 그렇고 마음이 그러하며, 동심이 또한 그렇습니다.
〈정채봉 전집 동화〉 제6권 『하늘새 이야기』. 이 책은 정채봉이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동화집으로, 초판이 발간되기 두 달 전 작가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동화집입니다. 정채봉은 이 책으로 인해 동화로 자기 삶을 마무리하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자연과 동화된 천진한 아이들, '세상의 속살까지 들여다보는' 맑은 눈을 가진 아이들의 언어로 짜여진 동화집 「하늘새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들도 이러한 작가의 마음과 닮아있습니다. 이 동화집은 백혈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검은 연기를 보고 흰 구름에 검정물 들까봐 걱정하는 '열이'의 이야기 「하늘새 이야기」를 비롯한 천진한 동화 16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