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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와 부조리로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의 희망을 뜨겁게 노래한다!
《광인일기》, 《아Q정전》의 작가 루쉰의 실천적 아포리즘 『사회를 깨우고 사람을 응원하는 루쉰의 말』. 잡문집과 지인에게 쓴 편지 등에서 루쉰의 핵심적인 사상이 녹아 있는 문장들만 엄선해 엮은 책이다. 루쉰 자신에 대한 매정한 해부와 사회에 대한 엄정한 비판,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의 시선으로 사회를 깨우고 길을 열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을 응원한다.
“어둠을 조성하는 주된 힘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화살 하나도 쏘지 못하면서 ‘약자’를 향해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사람들을 “살인자의 조수”라고 일축하고, “남을 이용하고, 또 남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 것을 보기 좋게 표현한 말이 바로 상호 협력”이라고 말하는 등, 당대 중국인의 정신을 깨우쳤던 루쉰의 말들은 21세기 한국사회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