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3) |
| 9,9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200원 | 3,500원 |
촌티 나는 택시가 팍팍한 가슴에 행복 화살을 날린다, 붕붕!
동화작가 김혜리는 어린 시절 시골 교회 목사님이던 아버지에게서 가난한 이, 아픈 이를 돌보는 사랑을 배웠습니다. 김혜리의 동화에 고아, 버려진 동물, 그리고 그들을 향해 손을 뻗는 따뜻한 이웃이 자주 등장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 책 《방귀쟁이 촌티 택시》에도 어김없이 그런 주인공이 나옵니다. 아래는 분홍색, 위는 노란색인 촌티 나는 택시를 몰고 다니는 택시 기사 김씨 아저씨와 박씨 아저씨가 그렇습니다. 이 기사님들은 자신도 부모와 많은 식구들과 힘겹게 살면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사랑 봉사대’를 만들어 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고 수술비용을 마련한 것도 대단하지만, 택시에 타는 사람들의 서글픈 사연에 귀 기울이고 맞장구를 쳐 주는 마음은 더 값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