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Miren Aranburu Ensemble/Lorategi Hibridoan-디지팩/미개봉](https://image.aladin.co.kr/product/1129/68/cover500/scm1160501452239.jpg)
- 새상품14,500원 9,900원
- 판매가9,900원 (정가대비 32% 할인)
-
카드혜택가6,930원
- 상품 상태최상
- 배송료30,000원 미만 구매시 택배 3,000원, 도서/산간 5,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통상 72시간 이내
- [중고] Miren Aranburu Ensemble/Lorategi Hibridoan-디지팩/미개봉
- 9,900원 (정가대비 32% 할인) [중고-최상]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 오후 2시 전에 주문 및 결제까지 완료해 주셔야 당일 출고가 가능합니다. 그 이후의 주문은 익일 출고됩니다.
주말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배송이 없습니다.
※ 미개봉(새음반)을 제외한 모든 시디케이스는 교체하여 발송됩니다.
(단,한정판등 특이한 상품은 교체하지않고 새케이스를 동봉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1) |
| - | - | 9,900원 |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01. I'd Say I Was A Bit Depressed
02. To A Woman
03. Shipwrecked Kisses
04. Those Pleasures
05. Litany
06. An Everyday Tale
07. Working
08. No
09. The Donkey's Lullaby
10. Metempsychosis
11. After Dark
| 마법처럼 신비롭고, 신선한 재즈의 매력이 담긴 Miren aranburu ensemble의 앨범. Jean Louis Hargous (Saxes, Clarinet), Jean Paul Gilles (Double bass), Vincente Thomas (Drums), Arnaud Labastie (Piano)의 멤버로 이루어진 Miren Aranburu ensemble은 70년대 말, 가수 겸 여배우로 활동한 Miren Aranburu이 결성한 그룹으로,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진실한 음색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Lorategi Hibridoan은 훌륭한 가사와 음악의 조화에 신선함이 살아있는 드럼과 젊음이 느껴지는 피아노, 우아한 베이스 가락이 더해져 마법 같은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나 Miren만의 향기가 베인 온화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그들만의 Jazz의 매력에 흠뻑 취한다. |
판매자
Mused (사업자)
- 구매만족도 98.6%
- 최근 6개월, 185개 평가
- 평균 출고일 2일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