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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의 매스 미디어들은 큰 집단의 목청 큰 우수한 자원(?)들의 이야기를 이슈로 닮기에 정신이 없다. 저자는 여기에서 많은 고민을 한다. 국가와 매스 미디어들이 몰아 부쳐가는 이 사회에서 우리의 청춘들은 미래가 있는 것인가? 무조건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는 사탕발림의 소리와 부자에게만 유리한 통계나 숫자놀음의 화려함 뒷전에서, 바로 이것 때문에 밥이 되고 있는 눈물나는 청춘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미래는 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53살의 아버지는 풀어 나가고 있다.
그는 줄기차게 번역을 하고 원고를 쓰는 고료만으로 근근히 살아왔다. 세상의 어떤 권력과도 타협하기 싫은 그의 성격이 이런 직업을 가지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대단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세상의 일은 늘 허구와 속임이 많은 것을 누구보다 꿰뚫어 보고 있는지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