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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을 뒤흔든 ‘동양대 표창장’
표창장을 조작으로 몰아간 존재들과 그 수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2019년 8월 조국 당시 법무부 장관 지명자와 부인 정경심 교수, 그리고 그의 딸 조민 씨의 동양대 표창장이 위조 의혹에 휩싸인다. 2012년에 발행되어 2013년 재발급된 표창장의 진위 여부가 6년이 지난 시점에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표창장에 직인을 찍은 사람이 “나는 그런 건 내준 적 없다” 하고, 증인들은 분명 엄마를 도와 봉사활동에 임했던 조민 씨를 ‘없었던 사람’이라 증언하고, 검사 측은 억지로 끼워 맞춘 증거물을 들이대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을 조작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재판정은 검사 측의 손을 들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