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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감 뒤에 숨은 또 다른 나를
보듬어주는 마음 치유 심리학
상담자들과 대화를 하던 저자는 자책감이 클수록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또한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자식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탓이라고 말하는 엄마, 동료에게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사람, 연인에게 아픈 상처를 주었다며 자신의 행복을 거부하는 사람 등 모두 상대를 사랑한 만큼 자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책감 이면에 숨어 있는 상대를 향한 사랑에 집중해 자신의 감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감을 가질 것을 강조한다.
오늘도 ‘나만 참으면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번 이상 품었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들을 따라해보길 바란다. 저자가 실제 상담과정에서 가장 큰 효과를 얻었던 방법들이다. 주위사람들에게 감사편지를 써보고,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 리스트를 작성하고, 웃을 수 있는 일 리스트를 만드는 등 책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하다 보면 마음속에 남아 있던 자책감을 몰아내고, 스스로를 훨씬 편안하게 바라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대로 행복해도 된다”라는 저자의 따뜻한 메시지를 오롯이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