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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대가였던 알튀세르의 제자 '에티엔 발리바르'가 시도하는 마르크스주의의 재구성!
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마지막 대가이면서 가장 결정적인 파괴자였던 루이 알튀세르의 제자인 에티엔 발리바르. 그는 알튀세르에 이어 마르크스주의 이론의 쇄신, 재구성을 시도해 온 철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대중들의 공포』는 알튀세르를 넘어서서 독자적인 이론 체계를 제시해 온 에티엔 발리바르의 정치 및 역사 이론의 체계를 담고 있다.
본문은 먼저 '해방', '변혁', '시민인륜'이라는 정치의 세 개념을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스피노자와 반(反)오웬, 루소와 칸트, 히피테, 맑스 등의 사상과 철학에서 해방적 정치이론의 구성에 유효한 요소를 추출한 다음, 맑스주의에서의 이데올로기의 동요, 맑스주의의 모순, 유렵의 경계들의 동요와 내부적 갈등 등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아울러 마르크스의 역사 및 정치이론의 내재적 모순과 맹점들을 '이데올로기 개념의 동요'를 축으로 검토하고, 포스트-알튀세르적 마르크스주의 재구성 작업의 방향을 예비한다. 또한 정치의 세 가지 보편의 계기들(프롤레타리아운동, 여성해방운동, 소수자운동), 즉 해방적 운동들의 현실적, 허구적, 이상적 보편성에 대한 독자적 사고도 제시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에 관해 매우 깊이 파고들었다. 저자의 포스트-알튀세르적인 마르크스주의 재구성 작업의 성과들이 가장 집약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마르크스 이전과 이후 철학자들의 생산적 토론 및 논쟁들이 담겨 있어 읽는 이들의 지적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