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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의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온 남자!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화제의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원작소설 『소울 케이지』. 직감과 행동력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여형사의 활약을 그린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의 제2탄이다. 이번에는 사랑하는 자식을 지켜주고 싶었던 아버지의 서툰 부성이 만들어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강둑에 버려진 승용차 안에서 발견된 성인 남성의 왼쪽 손목. 히메카와 레이코와 쿠사카 마모루는 관련 참고인 두 사람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알게 된다. 거액의 빚을 진 아버지가 똑같은 회사의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것.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님을 감지한 두 형사는 각각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나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