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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한국 사회 자기인식의 형성 과정!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HK 연구교수, 장세진의『상상된 아메리카』. 전작《슬픈 아시아》를 통해 ‘우리에게 아시아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장세진 교수가 ‘우리 안의 미국’의 기원을 탐색한 책을 들고 돌아왔다. 저자는 식민의 기억을 지우려는 노력에도, 늘 그 뿌리에서 작동하는 식민지적 의식의 구조가 빚어내는 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에 대한 상상의 기원을 통해 해방 이후 한국 사회의 자기 재현과 인식을 재구성한 이 책은 1945년 8월 이후 네이션 차원의 정체성이 형성되는 과정을 살피며, 한 사회의 탈식민 과정이 어떠한 것인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식민지적 의식과 무의식이 어떠한 형태로 탈골·변화되었으며 어떠한 형태로 존속·변형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 안에 아메리카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