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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의로운 사람의 이야기”
초대 조선 대목구장 브뤼기에르 주교의 목숨을 건 조선 선교 여정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조금 생소한 이름인 브뤼기에르 주교는 어려움이 뻔히 보였던 조선으로의 선교에 자원하며 교황청이 대목구를 정식으로 설립할 수 있도록 공헌했다. 초대 조선 대목구장(교구장)으로 임명되어 조선으로 향하던 중, 국경을 눈앞에 두고 선종한 브뤼기에르 주교를 바로 아는 것은 우리 신앙의 뿌리를 알아 오늘의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박해의 시기 조선에 초대 대목구장으로 간다는 사실은 목숨을 내놓는 순교의 길에 들어섬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브뤼기에르 주교님은 “제가 가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요청에 응답합니다. …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의로운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 『브뤼기에르 주교 바로 알기』 속으로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 서울 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추천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