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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반복되는 삶에 권태감을 느끼던 저자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남태평양의 작은 섬, 투발루로 향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국가 전체가 사라질 위험에 처한 투발루의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을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투발루를 단순히 기후변화의 피해국으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문화와 생활방식,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며, 우리가 환경 위기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식, 그리고 우리가 기후위기에 맞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던지는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닙니다. 투발루에서의 경험을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생생히 전달하며, 독자들에게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