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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하는 어른들을 고발하러 정의의 크리에이터가 간다!
《크리에이터가 간다》는 지역 이기주의를 깊이 있게 다룬 화제작《절대 딱지》에 이어 최은영 작가가 새롭게 내놓은 사회 비판 동화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주인공 도하준이 이른바 ‘갑질’로 대표되는 어른들의 왜곡된 특권의식과 이기심을 꼬집으며 용기 있고 정의로운 어린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생동감 넘치게 그렸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하준이는 쓸 만한 콘텐츠를 찾던 중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수상쩍은 행동을 목격합니다. 경비 아저씨는 남몰래 쓰레기봉투를 풀어 헤쳐 쓰레기를 뒤적거리고, 삽으로 땅을 파 무언가를 묻기도 했지요. 하준이는 친구인 주원이와 함께 아저씨를 촬영하여 자신의 채널에 동영상을 올렸어요. ‘수상한 아저씨’ 동영상이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자, 신이 난 하준이는 2탄, 3탄까지 준비합니다. 그런데 촬영하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아저씨의 속사정을 하나둘 마주하게 됩니다.
수상한 아저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하준이는 ‘수상한 아저씨’ 시리즈를 계속 만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