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6) |
| 24,3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 | 22,900원 |
역사 행위 주체인 대중의 다층적 일상과 모순되고 복합적인 삶을 통해 바라본 지배와 종속, 동의와 저항!
〈대중독재〉시리즈 제3편『일상의 욕망과 미망』편. 이 책은 대중독재 체제의 권력가 대중의 관계를 일상사적으로 고찰하여 중층적 모순으로 가득 찬 꾸불꾸불한 삶의 경로와 역사 과정의 편린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일상사의 개척자인 알프 뤼트케 교수와 유능한 일상사 연구자, 대중독재 연구팀 연구원이 오랜 시간을 걸쳐 연구한 결과물이다.
전작들이 사회적 동의 구조 생산을 통해 대중독재 체제의 해게모니가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해명하였다면, 이번에는 대중독재 헤게모니에 균열을 내고 출구를 찾는 데 주력하였다. '아래로부터의 역사와 일상사, 동원된 자발성, 욕망과 소비, 극한적 일상과 일상적 일상, 제도화된 일상' 등 5개 주제로 나누어 일상이라는 역사를 재구성한다.
특히 대중독재 체제하에서 사람들이 '세상의 일부'가 되고자 하는 욕망과 지배의 매력, 그들 자신만의 공간과 시간, 행동에 대한 열망에 공명하며 그 열망으로 강화되는 '꾸불꾸불 가기'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일상의 중첩된 모순들, 그리고 그 모순의 누적된 역사, 그 해석의 정치적 의미를 다양한 주제의 개별 논문 아래 설명하였다. [양장본]
〈font color="1e90ff"〉☞〈/font〉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대중의 일상을 이분법적 시각이 존재하는 권력의 눈이 아니라 총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았고, 정치적으로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규범적 이해가 아니라 대중독재 체제를 살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일상을 진지하게 탐구하였다. 그래서 모순되고 복합적인 삶을 살았던 이들의 현실을 정직하게 이해하고 대중독재의 헤게모니에서 벗어날 탈출구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