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안의 샤나』 제20권. ‘홍세의 무리’와 플레임헤이즈의 최종결전. 그 승패의 저울은 ‘제례의 뱀’ 부활에 의해 ‘무리’ 측으로 크게 기울었다. 원인을 만든 것은 ‘뱀’과 운명공동체인 사카이 유지에 의한 ‘대명선포’. 그것은 플레임헤이즈 병단을 패배로 몰아넣기에 충분하며 또한 플레임헤이즈와 ‘무리’ 양쪽의 마음을 헤아린 실로 ‘창조신’다운 선언이었다. 선포직후. 승기를 거머쥐었다고 판단한 ‘무리’들은 ‘발 마스케’ 삼주신 중 하나인 ‘장군’ 슈드나이를 지휘관으로 세우며 포위섬멸전을 전개한다.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 하에서 어쩔 수 없이 플레임헤이즈 병단은 철수를 꾀하게 된다. 그리고 한 토벌자의 생명이 덧없이 불타 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