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5) | 판매자 중고 (22) |
| 9,0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700원 | 1,000원 |
개성 넘치는 스포츠 칼럼 모음집, 소외 받는 스포츠인을 위한 마이너리티 응원가!
『스포츠 키드의 추억』은 문화부 기자인 저자가 스포츠에 투영된 다양한 사회적 단면들을 포착하고 그렇게 포착된 현상에 대한 느낌을 유쾌하고 말랑말랑한 어투로 풀어나간 책으로, 2005년부터 2007년 초까지 〈한겨레 21〉에 '스포츠 일러스트'란 제목으로 연재되었던 44편의 스포츠 칼럼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은퇴한 아줌마 선수까지 복귀하여 눈물의 결승전을 치른 한국 여자 핸드볼팀,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을 연상시키는 약국 앙골라 여자 핸드볼팀의 역전패, 은메달을 따고도 금메달을 딴 듯 환호했던 역도선수 장미란, 인원수는 부족해도 대회마다 드라마 같은 승부수를 펼치는 남자 하키 선수팀 등 감동과 눈물을 자아내는 이야기가 소개된다.
일반적으로 스포츠칼럼 하면 경기 기록이나 승패에 대한 분석, 선수들의 신상이 위주가 되는데 비해, 이 책은 스포츠 경기에 나타나는 대한민국의 과도한 애국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이 담겨 있어 유명선수뿐 아니라 성소수자, 흑인선수, 한국과 앙골라 여자 핸드볼팀 등 주로 소외 받았던 인물들에도 관심을 기울여 눈길을 끈다.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단순한 스포츠 교양서가 아닌 진지하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책이다. 그렇다고 주제를 어렵게 풀어나가진 않았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실감나는 사진을 곁들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감동적인 약자들의 스포츠 투혼의 스토리는 읽는 이의 가슴을 들뜨게 한다.
▶ 각각의 글 뒤에는 '그 후로도 오랫동안'이라는 짤막한 글이 추가되어 저자의 심경변화를 현실감 있게 느낄 수 있다. 특히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