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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 그림책으로 대중 앞에 성큼 다가선 전이수 작가의 새로운 시도
영재발굴단으로 이름을 알린 전이수는 이제 아이라기보다는 어엿한 ‘작가’로 성장했다. 작품에 대한 취향이나 유창성을 떠나,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그의 글과 그림이 품은 마음의 깊이, 그 가치를 바라본다. 그가 품은 생각과 작품들은 어느 공영 캠페인의 스토리로, 패션 컬렉션의 패턴으로, 건축물의 콘셉트로 무궁무진한 확장을 거듭하며 밀도 있게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 꼬마 작가에게 캔버스는 세상을 향한 그만의 고유한 스피커인 셈이다.
여덟 살에 처음으로 쓰고 그린 〈꼬마악어 타코〉에 이어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까지 이미 세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작가는 꾸준히 그림책 창작에 대한 열망도 품어 왔다. 그가 아끼는 ‘걸어가는 늑대들’의 이야기, 〈걸어가는 늑대들_회색 도시를 지나〉가 바로 그 열정의 결과물이다. 이번 그림책은 특별히 평소 작가가 엄마와 나누던 이야기들에 작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어떤 장면은 엄마의 그림에 작가가 색을 덧입히는 공동 작업을 통해, 작가의 행복감이 가득 배어 난 아름다운 추억의 결정체로 탄생했다. 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재미있는 작업을 구상하는 작가에겐 또 한 번의 색다른 시도였던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