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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부'다!
영국이 낳은 19세기의 위대한 사회사상가이자 예술비평가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악마에 맞선 '천국의 경제학', 그리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주장한 저자의 신념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 특히 화려한 물질문명의 풍요로움에 가려진 노동자와 실직자뿐 아니라, 인간에 의해 망가진 자연을 위한 생명의 경제학을 설파한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부'는 '생명'이며, 그것을 얻기 위한 선결 조건은 '정직'과 '애정'임을 일깨우고 있다. 일반적 경제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덕'과 '정직', '애정'과 '신뢰', 그리고 '영혼' 등이 핵심을 이루는 저자의 사상을 엿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