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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이라크전 개전에 앞서 미국은 이라크의 아지즈 부수상이 망명할 것이라는 허위 선전을 했다. 아지즈는 결백 입증을 위해 사담 후세인의 비밀 방공호를 찾았다. 이를 통해 후세인의 소재를 파악한 미국은 이 지점에 대한 무차별 폭격과 함께 전쟁을 시작했다.
서방으로 망명한 구 KGB 요원 레프첸코와 미트로힌의 증언에 따르면, 소련은 일본 정?관계와 언론계에 수백 명의 KGB 협력자를 운용했다. 아사히, 요미우리, 산케이신문 등의 베테랑 기자들 중에도 KGB 돈을 받고 소련에 유리한 기사를 쓴 사람들이 있었다.
일본 정부는 2004년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에 앞서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를 대대적으로 활용했다. 톰 크루즈가 코이즈미 총리를 예방하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무사도 정신을 환기시킴으로써 일본 내 파병 반대 정서를 잠재울 수 있었다.
심리 첩보전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질서를 바꾸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제정치의 이면에서는 여론 유도나 모략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이때 목표로 한 사람?집단의 심리를 조작하고, 가짜 정보로 이들을 교란하는 것이 심리?기만공작이다. 정보의 날조?왜곡 선전으로 인해 적은 의심에 빠져들고 이윽고 스스로 무너진다.
- 출판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