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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실, 레옹? vs 빗자루를 든 마틸다
‘저장 강박증’ 그 남자, 천재 프로그래머 서강운,
‘정리 강박증’ 그 여자, 청소 업체 ‘싹싹 마틸다’의 씩씩한 사장 마이솔,
어느 날, 산더미 같은 쓰레기에 에워싸여 잠들어 있는 쓰레기 더미 속 왕자님을 발견한다.
때때로 온몸이 뜨거워지며, 날름거리는 화마에 삼켜질 것 같은 악몽을 꾸는 그 남자.
괴로워하는 그의 얼굴을 얼떨결에 제 차가운 손으로 만져 주는 그 여자. 그녀의 손과 입술은 기분 좋은 청량감을 준다.
“네 낮은 온도를 갖고 싶어. 네가 필요해.”
“해줄 건 딱 한 가지. 내가 혹시 잠을 못 자거나 불안할 때 만져 주면 돼. 이를테면 냉장고나 죽부인 같은 냉방 시설이지.”
“뭐라구요? 아주 쓰레기를 쌓다 쌓다 못해 이젠 뇌 속에까지 쌓였나 본데, 정신 차려요!”
그들의 달콤 쌉싸름한 계약 청소 동거기.
“자, 뭐부터 할래? 만져 줄래? 키스해 줄래?”
반들반들,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