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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라, 그리고 기억하고, 용서하라!”
부끄러운 조국의 과거를 대신해 속죄에 나선 한 일본 그리스도인 학자의 노정
100여 년 전 피식민 국가와 제국주의 국가로 관계를 맺은 한국과 일본은 현재까지도 마음의 앙금과 상처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의 아픔 속에서 여전히 고난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제시한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악행을 속죄하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책임을 이행해가는 일본인 노학자의 노정을 담고 있다. 저자의 ‘비아 돌로로사’(고통의 길)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우리 안에 엉킨 역사의 실타래를 풀고 의와 공평, 은혜와 진리의 미래를 함께 여는 노정에 동참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