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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신문 만들기’라는 모둠 숙제로 동네 이웃의 직업을 조사하기 위해 초록 모둠(동호, 승아, 지원이, 남규)이 모였다. 세탁소 아저씨를 인터뷰하는 도중 갑자기 울음을 빵 터뜨리는 동호를 보고 다른 모둠 친구들은 어안이 벙벙하다. 갑자기 왜 우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숙제도 망치게 생겨서 화도 나고 동호를 이해하지 못해 답답하기도 하다. 동호가 이렇게 우는 건 이번 한 번이 아니다. 평소에도 툭하면 작은 일에도 말을 못하고 울기부터 하는 동호를 보고 승아는 모둠 숙제를 같이 못하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동호는 또 훌쩍훌쩍 울고 있고, 그 모습을 본 반 친구들은 동호가 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동호에게 눈물 참는 법을 알려 준다. 딱 하루라도 눈물을 참으면 같이 모둠 숙제를 하기로 약속하는데, 동호는 과연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