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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주의적 패러다임의 지배를 받아온 현대인들에게 복잡계이론을 제시하며 시각과 발상의 전환을 돕고 예측 불가능한 국제정치의 거시적인 현상들을 심층 분석한 책이다. 결정주의, 환원주의 등 기존의 주류 이론들에 대한 비판과 반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을 이야기하며 비선형 전쟁론과 제도의 진화, 네트워크화와 축척법칙, 그리고 임게현상을 심도 있게 고찰했다. 시뮬레이션과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접근법 등의 다양한 시도로 국제정치의 관계를 조망한 복잡계이론의 탁월한 활용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