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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선생님이 들려주는 해상왕 장보고》는 바다를 바라보며 꿈을 키운 장보고의 삶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장보고는 어려서 당나라에 건너가 무과에 급제해서 높은 무관이 되었고, 그 힘으로 당나라 땅에 신라방이나 법화원을 자리잡게 해서 무역할 수 있는 기초를 닦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조국 신라로 와서 바다를 지키고 이용해서 나라 힘을 키웠습니다. 해적을 막아 어린 소년·소녀들이 노예로 팔려 가지 못하게 하고, 백성들이 마음놓고 무역을 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렇듯 스스로의 지혜와 용기, 재주로 자신을 얽어매고 있던 어려움을 뛰어넘어 꿈을 이뤄 낸 장보고의 삶은 어린이들한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