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국에서 엄마를 만난 조로리는 엄마와 함께 천국에서 살고 싶었지만 엄마는 “이렇게 빨리 죽을 리가 없어! 염라대왕에게 다시 살려 달라고 해!”라며 조로리를 다시 지옥으로 내려 보냅니다. 생각해 보니 조로리도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일곱 가지 지옥을 버텨내면 다시 살려 준다는 염라대왕의 말에 조로리는 혀 뽑는 지옥, 잡아 늘리기 지옥, 피 연못 지옥, 바늘 산 지옥, 썰렁 개그 지옥, 불꽃 지옥, 개미 지옥을 선택합니다. 조로리와 노시시, 이시시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여섯 개의 지옥을 무사히 통과하고 마지막 개미 지옥만 남겨 두고 있습니다. 잔뜩 화가 난 염라대왕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조로리가 지옥을 탈출할 수 없게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