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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나나가 옷 수선집에 들어왔을 때 실크와 코튼은 신문을 보며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어요. 유명한 마녀들의 로제트 열 개가 한꺼번에 사라졌다는 기사를 보고 있었거든요. 그때 실크의 사촌이자 탐정 마녀인 데테는 수선집에 와서 핑키가 감쪽같이 사라진 사실을 알려주었어요. 핑키는 실크의 이모인 스피카가 키우는 분홍색 용이에요. 마침 페릿이라는 수습 탐정 마녀가 수선집을 방문해서 로제트를 잔뜩 달 수 있는 탐정 마녀 옷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페릿의 치마에 분홍색 털이 잔뜩 붙어 있는 게 아니겠어요? 데테는 실크 일행과 함께 몰래 페릿의 뒤를 밟아요. 페릿의 집에는 분홍색 용 핑키가 있네요. 게다가 열 개의 로제트가 나란히 걸려 있어요!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 사라진 열 개의 로제트는 왜 페릿의 집에 있는 걸까요? 실크 일행은 핑키를 다시 데려갈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의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손님들의 주문에 맞게 옷을 멋지게 고쳐 주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