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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펜윅, 미국이 내다버린 로켓을 타고 달로 향하다
독특한 소재와 기발함으로 뭉친 풍자소설 시리즈 [그랜드 펜윅 시리즈]제3권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달나라 정복기"편. 미국과 소련의 우주개발 경쟁이 한창이던 1960년대, 세상에서 가장 작고 힘없는 약소국인 그랜드 펜윅이 미국이 내다버린 우주선으로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주경쟁을 통해 자국의 힘을 과시하려는 강대국들을 코믹하게 꼬집은 풍자소설이다.
지도에서조차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고도 작은 나라 그랜드 펜윅 공국. 해마다 2만 파운드밖에 안 되는 예산 때분에 짜증이 났던 총리 마운트조이 백작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대공녀인 글로리아나의 모피코트를 사는 조건으로 차관 요청에 동의를 얻은 백작은 최신식 수도설비를 하려는 속셈을 숨긴 채 우주개발에 돈을 쓰겠다며 미국으로부터 차관을 얻어낸다.
미국은 약소국인 그랜드 펜윅이 엄청난 기술력과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우주선을 만들 리 없다고 생각하고, 선뜻 돈과 쓰다 버린 로켓을 빌려준다. 허나 뜻밖에도 그랜드 펜윅의 코킨츠 박사가 우주선을 띄울 수 있는 새로운 원소 피노튬 64를 자국의 명품 와인에서 발견한다. 버려진 로켓과 미국에서 빌린 5천만달러로 그랜드 펜윅 공국은 인류 최초의 유인탐사선을 만들어 달로 보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