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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에이징』은 건축가가 쓴 나이듦에 대한 자기계발 서적으로, 나이듦과 연령주의에 대한 학구적, 생활에세이식의 나열에 지친 독자들에게 신선한 해석으로 눈과 귀, 오감뿐만 아니라 생각의 지평을 넓혀준다.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브루스 마우 디자인과 함께한 이 책은 화려한 색감과 일러스트, 정제된 디자인으로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각적·공간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인 책이다. 또한 이 책은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 나이를 잊게 만든다. 그래서 고령화 사회에 대한 관심 있는 청소년, 건축가에서부터 직장인과 정년을 맞이하게 되거나 맞이한 은퇴자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