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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국새가 출현하면 발해는 다시 부활하는가!
발해 부활의 수수께끼를 품은 비국새 이야기를 그린 박두현의 소설 『비국새』. 발해의 마지막 왕인 애왕 대인선이 죽기 직전 발해 부활을 위해 숨겼다는 국새 ‘비국새’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 찾는다는 이야기로부터 이 소설은 시작된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발해의 부활을 꿈꾸는 마음을 바탕으로, 작가는 오랜 기간 자료를 조사하고 퇴고를 거듭한 끝에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만주의 경박호로 여행을 간 화자는 동시베리아의 바이칼호에서 온 보경이라는 처녀를 만나 비국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애왕이 심장의 피를 묻히고 홍라녀의 헌신으로 영기를 지니게 되었다는 비국새는 수백 년이 지난 뒤 아란사라는 소녀의 의해 경박폭포에서 발견된다. 홍라녀의 환생으로 여겨지는 아란사는 발해 부활의 수수께끼를 품었다는 비국새의 비밀을 풀려고 한다. 호란 때 조선에서 끌려온 노예 출신의 계성은 아란사와 조우하고, 역시 노예 출신의 여자사냥꾼 기명을 만나며 얽히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