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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관 수행의 선절, 제선 선사를 만나다
무문관 수행의 전설을 담은 『석영당 제선 선사』. 구두선을 떠난 실참을 강조한 수행자의 사표 제선 선사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그의 행장을 소상하게 찾아내 써내려가고 있다. 제선 선사로부터 출발한 우리나라 무문관 수행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안내한다.
제선 선사는 좁은 토굴에서 6년간 폐관 수련을 한 뒤, 홀연히 사라져버린 인물이다. 생사여부가 불확실 하고, 선사의 높은 경지에 오른 이를 활자로 기록한다는 것이 꺼려져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다가 이 책을 통해 그의 삶과 수행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목적의식이 희미한 중ㆍ장년들과 원력도 없고 정신이 나약한 아들ㆍ딸들에게 일체 중생을 향한 원력과 도전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