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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경기도 안산시 '국경없는 마을'. 안산역 건너편에 있는 원곡본동 사무소 뒤편에 펼쳐진 그곳은 여느 중소도시의 주택가와 별로 다르지 않다. 다만 2만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만큼 외국어 간판을 단 가게나 외국인 아이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는 것. 이곳에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가 있고, 코시안 어린이, 자원봉사자, 산업재해를 입은 노동자, 실직 한국인 들이 살고 있다.
책은 바로 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인도네시아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살 따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목수 누리끼. 프레스를 다루는 공장 근로자인 절친한 친구 초리.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 서울에 올라와 도시를 떠돌았던 재호 아저씨.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자원봉사자, 실직 한국인 등이 살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목차
여는 글
추천의 글
여섯 살 꼬마 띠안과 아빠 ㅣ 우리, 내일 인도네시아 가요
<코시안의 집> 김주연 선생님 ㅣ 그래도 너희들이 희망이야!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누리끼 ㅣ 내 친구 초리 이야기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 7년 쉼터지기 재호 아저씨 ㅣ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지, 뭐!
늦깎이 고등학생 따와 ㅣ 사랑하는 엄마께
조선족 김복자 아주머니 ㅣ 비나 오지 말았으면
미래의 영화감독 재키 ㅣ 희망이 솟는 곳에서
에필로그 ㅣ 국경없는 마을, 그 입구에서 출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