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9) |
| 7,0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 | 1,500원 |
문학은 언어의 초원에서 자란다. ― 줄곧 그렇게 생각해 왔다. 문학으로 피어난 꽃은 아름다울 뿐더러 때로는 성스럽고 웅대하기까지하지만, 그것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그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일상의 언어생활에서 뽑아 올려진 정화라고 본다. 그러기에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신비의 산물로 문학을 보는 것에 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학을 그렇게 만들어낸 자질을 우리의 언어 가운데에서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슬플 때는 눈물을 흘리는 것이 제격이다. 슬플 때 웃는다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을지도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