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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어 민속지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연 〈경상남북도 편〉 전격 출간
이 책은 한국 사회의 전통적이고 특징적인 언어문화의 주요 양상을 전면적으로 발견·기술하려는 『한국의 언어 민속지』 연구의 셋째 권으로 「경상남북도 편」이다. 연구 대상 지역은 경남 통영시 사량도(蛇梁島)(어촌)와 경북의 선산(善山) 지역(반촌)이다. 본문에서는 이 두 지역에서 발달해 온 한국 언어문화의 다채로우면서도 살아 있는 실제의 모습을 언어 현지조사에 바탕하여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기술·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실은 경북 영해(寧海) 지역의 친척용어 목록은 한국 친척용어의 가장 정치하면서도 전면적인 목록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영남 지역의 언어문화에 대한 광범하면서도 깊이 있는 기술지이자, 한국 언어인류학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