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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청소년문학 시리즈 10권. 릭스물 포분데 문학상 수상 작가 시몬 스트레인저의 청소년 소설로, ‘다이어트에 빠진 소녀와 아프리카 밀입국 소년’의 가슴 아픈 우정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는 ‘일자리와 식량의 불평등한 분배, 그로 인해 벌어지는 밀입국의 현실’을 사무엘과 에밀리에라는 두 십대 소년소녀를 통해 그려내고자 했다.
다이어트가 인생 최대의 고민인 소녀. 열두 살 때 같은 학교 남자아이한테 뚱보라고 놀림을 당한 후,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강박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계산하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 매달리고 있다.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놀러간 그란카나리아 섬에서도 다이어트에 대한 그녀의 노력은 계속된다. 하지만 어느 날, 아프리카인들이 타고 있는 난파선을 발견하게 되고, 그때부터 에밀리에의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