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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연재로 화제를 모았던 책을 쓰는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 저자가 출판 현장에서 좌충우돌 겪었던 경험들을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이를 통해 몸소 체험한 책 쓰기의 노하우를 솔직 담백하게 공개한 것이 큰 호응을 얻은 것이다.
이 책은 책 쓰는 일이 도대체 밥벌이가 가능한 일인지부터 계산기를 놓고 따져보기 시작해, 목차를 짜고 출판사에 창피당한 사연, 계약서를 쓸 때 인세보다 더 중요한 출판에 얽힌 진실, 만화방에서 제목 신탁을 받은 일화, <오마이뉴스> 연재로만 책을 3권이나 내면서 출판사와 주고받았던 메일 등 예비 저자는 물론이고 출판사 편집자도 무릎을 탁 치면서 읽을 정도로 책 쓰기의 실제와 출판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돈이나 좀 벌고, 이름 좀 날리고 싶어서 책을 쓰려는 사람은 결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는 저자는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책을 쓰기 위해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을 삶에 대한 신실한 태도에서 찾는다. 일례로, 내가 가진 무엇이 책이 될 수 있을지 찾을 수가 없다면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 삶을 ‘살아내는’ 경험을 해야 한다. 글은 딱 경험한 만큼만 나오기 때문이다.
이어서 실전 집필 단계에서는 A4 용지 100장이 넘는 한 권의 책 분량을 써내는 구체적인 방법, 맞춤법 다 틀리고 문학적인 가치 다 빼고도 감동을 주는 글을 쓰는 법, 편집자의 시선으로 기획서를 쓰는 법과 단기간에 글솜씨를 키우는 8가지 요령 등 실용적인 지식들도 꼼꼼히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