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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법을 배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사는 사회, 나눔과 소통이 있는 사회를 모토로 하는 「푸르메 놀이터」시리즈 제2권 『겁쟁이 늑대 칸』. 먹이를 구하려다 한쪽 눈을 다친 칸과 그런 칸을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 준 칸의 친구들을 통해서 장애인들을 약자로 보았던 우리들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던진다. 장애는 불편할 뿐이지 배척하거나 차별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DMZ(비무장지대)에 사는 늑대 가족. 엄마 아빠는 땅폭탄만 조심하면, DMZ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지만 칸에게는 늘 같은 길로만 다니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곳이다. 어느 날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서 눈을 다친 칸은 지치고 배고파 길가에 쓰러진다. 그런 칸을 발견한 노부부는 칸이 개인 줄 알고 산속 자신들의 집으로 데려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