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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 펼쳐진 M&A 세계! 기업 경영 이면의 생생한 암투와 모든 의혹을 한 편의 소설로!
대한물산 창립자 서정선 회장.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마케팅을 기반으로 내실경영에 충실하며 회사를 탄탄한 섬유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러나 거대 재벌을 꿈꾸는 동업자 박동수에게 걸려 누명을 쓰고 미국으로 도주하게 된다. 13년이 흐른 후, 박동수는 적극적인 기업 M&A로 대한물산을 대한그룹으로 성장시킨다.
하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 곳곳에서 손실이 생기고, 이 구멍을 막기 위해 박동수는 기업인수를 시도한다. 한편 서정선 회장의 아들 영준은 사채시장의 거물 황 할머니에게 사업자금 50억을 빌리게 되고, 기업 M&A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른다. 대한그룹 관련 M&A에 끼어든 영준, 과연 박동수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그린메일』제2권. 이 책은 기업의 먹이사슬 구조를 드라마 형식의 기업소설로 풀어 쉽게 이해하도록 한 지식소설이다. 그린메일러의 위협에 노출된 재벌 기업, 적대적 M&A에 휘말리는 중소기업, 기업가치를 우선하며 우호적 M&A를 이루려는 투자회사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M&A의 이론·전략·기법보다 M&A라는 큰 숲, 즉 본질에 대해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