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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학자들이 감춰버린 역사 속 성의 제자리 찾기
역사 안의 사람들, 그들의 사랑과 욕망을 읽다!
역사 속의 성 이야기를 담은『발가벗은 역사』는 기원전 1450년의 고대 아시리아 인들의 이야기에서부터 1921년 미국의 위런 하딩 대통령에 이르는 이야기들을 연대순으로 모아 엮은 책이다. 역사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성에 관한 일화들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인만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도 놀랍고 재미있는 일화를 찾아내어 성의 연대기를 제시한다.
‘에브라함 링컨은 어떤 남자와 4년 동안이나 한 침대를 썼다든지, 마크 트웨인은 자위 행위에 관한 강의를 했다든지, 장 자크 루소는 어린 시절 노출증이 있었다든지’하는 유명인의 이야기에서부터 ‘수세기 동안 남자들은 아내가 오르가슴에 도달하지 못하면 아기를 갖지 못했다고 생각했다든지, 바빌로니아에선 모든 여자가 일생에 한 번은 아프로디테 여신의 신전 앞에서 낯선 남자를 만나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법이 있었다든지’하는 보통사람들의 성 이야기까지 방대한 양의 자료를 통해 역사 속의 성을 제자리로 찾고자 한다.
이 책은 성과 관련된 놀랍고 재미있는 삽화나 일화의 모음이다. 저자는 이 책을 여러 가지 즐거운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야한 사진들을 모아 놓은 한권의 사진첩처럼 재미있게 받아들여지길 바란다. 잠자리에서 밤마다 뒤적거리든,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든,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의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어질 뿐만 아니라 인간다운 역사를 다시금 만나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