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 김용민, 한국교회의 왜곡된 예수를 해체하다!
김용민, 인간 예수를 좇다『맨얼굴의 예수』. ‘목사의 아들’이자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저자김용민은 한국 교회가 예수를 왜곡해 왔다고 주장하며 한국교회를 고발하고 왜곡된 예수를 해체해 맨 얼굴의 예수를 들어내고 있다. 저자는 을 다시 해석하고 맹목적으로 예수를 믿는 신학자들을 비판한다. 이에 신격화 된 예수가 아닌 역사적 예수를 기초로 예수의 삶을 되짚어 우리에게 맨 얼굴의 예수를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맨 얼굴의 예수를 복원하기 위해 많은 복음서 중 을 통해 예수의 본 모습을 만나고자 한다. 먼저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가 행한 기적, 부활을 아무런 의심 없이 그대로 맹신하고 신격화하는 근본주의 신학자들을 비판한다. 이러한 맹목적 믿음이 예수를 왜곡시키게 된 이유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예수가 전하려고 한 의미에 주목하며 굶주린 자들에게 베품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예수의 부활은 소외된 자들에게 승리의 희망을 주는 의미로 이해할 것을 이야기한다. 이렇게 신격화된 예수의 허황된 믿음을 해체하며 인간 예수의 본질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