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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죽음과 낯익은 여름방학 사이에서 고민하는 꿈 많고 비밀 많은 열두 살 소녀 마사의 이야기. 사춘기 소녀의 정신적 성장 과정과 내면적인 갈등, 그리고 변화를 마치 작가 자신의 경험을 써 내려가듯 섬세하고 절절하게 그려내고 있다. 2004년 '뉴베리 상' 수상작.
남몰래 작가를 꿈꾸는 소녀, 마사는 해마다 여름방학이면 할머니 집으로 휴가를 떠난다. 이번에도 여느 때처럼 대서양에 있는 할머니 집에 갈 생각에 들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죽은 친구 올리비의 일기 한 페이지를 전해 받고, 그 일기를 통해 올리브도 마사 자신과 같이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었고 바다를 동경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휴가를 앞두고 들떠 있던 마사에게 존재감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던 친구 올리브의 죽음은 혼란스러움 자체다. 마사는 올리브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한 채 대서양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휴가를 떠난다. 그리고 할머니 집에서 보내는 동안, 마사는 올리브에게 주어진 삶의 몫까지 대신하듯 가슴 뛰는 첫사랑과 배신, 애증을 모두 겪어 내고 돌아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