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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의 일그러진 사랑, 그 속에 감춰진 진실!
평범하지 않은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누마타 마호카루의 순애 미스터리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사랑에 망가진 여자와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 두 남녀의 이야기를 미스터리적 구조 아래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미워하고 집착하는 사랑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중반 이후 실종 사건이 개입되며 미스터리적 풍모를 갖춘다. 여기에 작가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더해진다.
8년 전 자신을 버린 쿠로사키를 여전히 잊지 못하는 토와코. 열다섯 살 연상의 남자 진지와 6년째 동거 중인 그녀는 진지를 지독히 혐오하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산다. 그러던 중 백화점 직원 미즈시마와 불륜에 빠져, 진지를 벗어나 미즈시마와 함께하는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어느 날, 형사가 찾아와 쿠로사키가 5년 전부터 실종 상태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토와코는 진지가 쿠로사키를 죽인 게 아닐까 의심하고, 미즈시마의 주변에서도 수상한 일들이 일어나자 그 의혹에 점점 더 확신을 갖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