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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된 순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다
추억의 소중함을 깨닫고,
영혼을 위로하는 꿀 도넛 같은 이야기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이 아름답고 진한 사랑의 기적이 된 감동적인 동화책이다. 그리핀의 단짝 친구 레일라는 학교에서 열리는 ‘실버 데이’ 행사에 초대할 자신만의 할머니를 찾기로 결심한다. 굳은 의지를 발휘해 우여곡절 끝에 아멜리 할머니와 만난 레일라는 할머니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특별한 기적을 경험한다.
한 편의 시처럼 서정적이며 독창적인 동화책
『할머니의 기억』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글렌다 밀러드Glenda Millard’의 작품이며, 퀸즐랜드아동문학상 수상과 CBCA(오스트레일리아어린이책위원회) 올해의 책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할머니의 기억』은 한 편의 시처럼 신선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며 작가 특유의 독창성을 잃지 않는다.
레일라는 자신을 ‘사랑의 여왕’이라고 불러주던 외할머니에 대한 소중한 추억과 그리움을 간직한 아이이다. 학교에서 열리는 ‘실버 데이’에도 자신만의 할머니와 참석하고 싶은 마음에, ‘초대할 노인의 후보 목록’을 만들며 굳은 의지를 불태운다. 우여곡절 끝에 아멜리 할머니와 인연을 맺지만, 할머니는 만날 때마다 매번 레일라를 기억하지 못한다. 레일라는 과연 할머니와 무사히 실버 데이에 참석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