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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도마뱀 시리즈. 여기 못 말리는 ‘우주’ 덕후에 틈만 나면 그래프와 차트를 그리는 괴짜 초딩이 있다. 이름은 스탠리 폭스. 좋아하는 우주 잡지를 읽고, 다가 올 일식을 관찰하며 조용히 평화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픈 것이 스탠리의 유일한 소망이다.
하지만 이런 스탠리의 평화를 방해하는 방해꾼이 있으니, 바로 말썽꾸러기 동생 프레드다. 무언가에 빠지면 앞뒤 가리지 않고 일단 뛰어들고 보는 프레드가 최근 푹 빠진 것은 다름 아닌 ‘환경 문제’. 얼마 전 '플라스틱 지구'라는 환경 다큐멘터리를 감명 깊게 본 프레드는 고래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당장 움직여야 한다며 엉뚱하고 괴상한(?) 환경 보호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테면 플라스틱을 쓰지 않겠다며 플라스틱 도시락 통 대신 양말에 음식을 담아 두거나, 비닐봉지를 줄여야 한다며 슈퍼에 가서 비닐봉지에 담긴 과자를 모두 쏟아 버리는 식이다! 맙소사! 뒷수습은? 물론 프레드의 형, 스탠리의 몫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프레드가 좀 더 본격적인 환경 운동에 나섰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물통을 줄이기 위해,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식수용 분수대를 되살리기로 한 것이다. 프레드를 귀찮아 하던 스탠리도 어느새 환경에 대한 프레드의 진심에 동화되고, 둘은 분수대 복원 공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모금 운동에 나서게 되는데…. 과연 엉뚱한 형제의 ‘플라스틱 쓰레기 처치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