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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전쟁에 스러진 젊음, 조선인 가미카제의 역사를 파헤치다!
일본군 자살특공대원으로 희생된 식민지 조선인의 이야기『나는 조선인 가미카제다』. 가미카제는 제2차 세계대전 때 폭탄이 실린 비행기를 몰고 자살 공격을 한 일본군 특공대를 뜻한다. 이 책은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전쟁에서 천황의 방패가 되어 일본 제국을 지킨다는 헛된 명분에 생을 마감한 가미카제, 그 중 어떠한 명분과 실리도 없이 희생된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을 조명한 것이다. 인터뷰와 논문, 보고서 등의 자료조사를 토대로, 친일파로 몰리면서까지 무모한 작전에 동원된 20대 초반의 앳된 조선 청년들의 비극적인 역사를 추적하였다. 또한 가미카제로 희생된 이들 외에, 해방 이후 한국전쟁을 겪으며 대한민국 항공사에 업적을 남긴 일본군 출신 조종사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직 끝나지 않은 이들의 역사적 평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