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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블루스'란 보통 설탕이라 불리는 정제 수크로오스의 섭취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 및 정신의 복합적 질환을 일컫는 말. 1950년대 뉴욕 포스트 수석 기자로 활약하며 인권에 대한 예리한 기사로 유명했던 윌리엄 더프티가 설탕을 니코틴이나 헤로인 이상의 중독성을 가진 '우리 세대 제1의 살인물질'로 고발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의 즙액을 여러 단계 화학적으로 가공하여 생산되며, 이 공정을 거치면서 90%에 이르는 섬유질과 단백질이 모두 제거되고 칼로리만 남게 된다. 화학 물질과 다름없는 설탕은 강력한 독성으로 우울증에서 관상동맥혈전증, 당뇨병에 이르는 현대병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그 자신이 설탕의 희생자이기도 했던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서구의 정치, 의학, 과학의 왜곡되고 숨겨진 역사를 넘나들며 설탕이 인류에 끼친 해악을 밝힌다. 또한 무설탕의 식사가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호전시킬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